12월 30일 토요일 오후 한 시 까지 진료 예정입니다
벌써 2017년이 갔습니다.
아쉽지만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기쁨에 희망이 샘솟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Happy New Year